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38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80개 세 글자:1,519개 네 글자:3,036개 다섯 글자:1,694개 여섯 글자 이상:3,152개 모든 글자:9,782개

  • : (1)끓인 즙.
  • : (1)화살에 표시한 숫자.
  • : (1)‘재채기’의 방언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자방(子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정북(正北) 방향을 등지고 정남향으로 앉은 자리이다.
  • : (1)중국 저장성(浙江省) 북쪽에 있는 도시. 양쯔강(揚子江) 삼각주(三角洲) 가운데에 있어 대운하를 낀 수륙 교통의 요충지이다. 저장미(浙江米)로 유명하며 견직물 공업이 성하다.
  • : (1)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손바닥이나 몸의 일정한 곳에 쌀알 같은 것이 생기는 병. 또는 그런 발진.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배가 몹시 아픈 증상이 나타난다. (3)‘섶’의 방언
  • : (1)자기의 저택. (2)자기 스스로 책을 지음. 또는 그 책. (3)머뭇거리며 망설임.
  • : (1)자기의 발전을 위하여 스스로 애씀. (2)국가가 자력으로 국제법에서의 권리를 확보하는 일. (3)자기를 관찰하고 반성함. (4)자기를 비웃음. (5)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6)‘자주’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세게 한 번 때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천둥이나 벼락이 치는 소리. (4)‘자끈거리다’의 어근. (5)‘질끈’의 방언
  • : (1)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
  • : (1)‘자춤거리다’의 어근.
  • : (1)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2)중국의 화폐 단위. 1자오는 1위안의 10분의 1이고, 1펀의 열 배이다. (3)(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4)‘-자고 하오’가 줄어든 말. (5)‘자랑’의 방언 (6)‘거드름’의 방언
  • : (1)스스로 힘씀.
  • : (1)‘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록’으로도 적는다. (2)‘자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 ‘록’으로도 적는다.
  • : (1)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2)자기 스스로가 자신의 죄를 고소함.
  • : (1)‘자닝하다’의 어근.
  • : (1)글자를 쓰는 법칙. (2)자극을 받아 급하고 세차게 움직임. (3)무기 따위로 찌르고 공격함. (4)일정한 신분이나 지위. (5)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 (6)하나의 토큰으로서, 어떤 시스템의 사용자 또는 사용자가 대표하는 객체의 시스템 내부 자원에 대한 접근 권한. 일반적으로 임의 변경이 불가능하고 재생만 가능하다.
  • : (1)제멋대로 부리는 욕심.
  • : (1)스스로 물러남.
  • : (1)1961년에, 짐바브웨 민족 운동 지도자인 은코모(Nkomo, J.)가 결성한 반정부 단체. 영국의 직할 식민지였던 짐바브웨 로디지아의 백인 정권에 대항하여 게릴라전을 펼쳤다.
  • : (1)‘몸매’의 방언 (2)‘겨드랑이’의 방언 (3)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4)공물을 사사로이 썼거나 미처 받아들이지 못했을 때 자기가 대신 채워 넣던 일. (5)노력하지 아니하고 저절로 이루어지기를 기다림. (6)파견이나 지원을 나온 부대나 병력이 본래 소속되어 있는 부대. (7)훈련소에서 신병 교육 훈련을 마친 병사가 근무할 부대. 또는 근무하는 부대. (8)자줏빛 띠.
  •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2)주목과에 속하는 주목의 생약명. 가지와 잎을 약용하며 이뇨, 통경에 효능이 있으며 신장병,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 (1)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2)한숨을 쉬며 한탄함. (3)‘자기 편차’를 줄여 이르는 말. (4)항공기 내의 자기장이 지구의 자기장에 상호 작용 하면서 발생하는 나침반의 오차.
  • : (1)방자한 생각이나 마음을 가짐.
  • : (1)‘잔병’의 방언
  • : (1)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2)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3)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강서(講書)에 응시한 사람이 스스로 자기의 이름 위에 불합격의 표시인 ‘不’ 자를 써 달라고 시험관에게 청하던 일. (2)도자기로 만든 불상.
  • : (1)자기의 정성을 다함. (2)어버이의 자애와 자식의 효도라는 뜻으로, 부자간의 사랑을 이르는 말. (3)자식을 사랑하고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함.
  • : (1)자두나무의 열매. 살구보다 조금 크고 껍질 표면은 털이 없이 매끈하며 맛은 시큼하며 달콤하다. (2)‘헤드’의 북한어. (3)‘헤드’의 북한어.
  • : (1)‘자끔거리다’의 어근.
  • : (1)자기가 타고 있는 배를 스스로 가라앉힘. (2)자기가 자기 몸에 침을 놓음. (3)벌의 몸 끝에 달린 침. (4)자기(瓷器)로 만든 베개. (5)중앙 부분을 수평 방향으로 자유로이 회전할 수 있도록 한 작은 영구 자석. 자기장의 방향을 알아내는 데 쓴다.
  • : (1)자기 스스로 증명함. (2)진리를 스스로 깨달아 얻음. 부처의 깨달음은 남이 깨닫게 하여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 (1)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2)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3)어떤 사물의 모자라거나 잘못된 부분. (4)곤쟁잇과의 털곤쟁이, 까막곤쟁이,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보랏빛의 노을. (6)전설에서, 신선이 사는 곳에 서리는 노을이라는 뜻으로, 신선이 사는 궁전을 이르는 말. (7)자기극 사이에 작용하는 자기적 힘의 크기로, 자기극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본성(本城)에 딸려서 따로 쌓은 작은 성. (3)황종(黃鍾), 태주(太簇), 대려(大呂) 따위의 음들에서부터 한 옥타브 위의 음. (4)모든 법(法)이 갖추고 있는, 변하지 않는 본성. (5)본디부터 갖추고 있는 불성(佛性). (6)자기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스스로 반성함. (7)스스로 깨달아 앎. (8)예전에, 나라의 큰 제사에 쓰는 기장과 피를 이르던 말. (9)이십팔수의 스무째 별자리의 별들. (10)본래 타고난 성격이나 성품. (11)암수의 구별이 있는 동물에서 새끼를 배는 쪽. (12)암컷의 성질. (13)난자(卵子), 대배우자(大配偶者)를 형성하는 성질이나 그것에서 유도된 형태, 생리 따위를 이르는 말. (14)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15)자기(磁氣)를 띤 물체가 나타내는 여러 가지 성질.
  •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2)왕자를 수행하는 조례(皁隷)와 인로(引路)가 띠던 헝겊 띠. 가장자리를 보랏빛 천으로 꾸몄다.
  • : (1)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 (1)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2)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3)군용 항공기가 군함의 위 또는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할 때, 단시간에 대추력을 발생시켜 이륙 거리를 단축할 수 있게 항공기에 임시로 장착하는 제트 엔진.
  • : (1)중국 청나라의 왕석후(王錫侯)가 펴낸 사서(辭書). ≪이아(爾雅)≫를 모방하여 한자를 4류, 40부로 나누어서 소리와 뜻이 같은 것을 모아 그 소리와 뜻을 밑에다 교주(校註)하였다. ≪강희자전≫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하여 펴냈지만 문책당하여 판(版)은 소각되고 발매가 금지되었다. 1775년에 간행되었다. 60권. (2)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로마 병정이 예수를 조롱하기 위하여 머리에 씌웠던, 가시나무로 만든 관. (3)‘좌우간’의 방언
  • : (1)‘자욱하다’의 어근. (2)‘자위’의 방언 (3)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4)‘자국’의 북한어. (5)‘자웅’의 방언 (6)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7)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 : (1)자기 자신을 억제함.
  • : (1)‘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자기를 어떤 사람으로 여겨 그렇게 처신함. (3)자기의 일을 스스로 처리함. (4)의분을 참지 못하거나 지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음.
  • : (1)‘조개’의 방언
  • : (1)‘탈’의 방언
  • : (1)스스로 헤아림. (2)자재와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여행에 쓰는 비용과 식량. (4)보리와 열반에 이르는 데 바탕이 되는 여러 가지 선근 공덕.
  • : (1)임신 말기의 중독증. 지라와 콩팥의 기능 장애로 온몸이 심하게 붓고 소변의 양이 감소한다. (2)스스로 따르거나 복종함.
  • : (1)‘젓가락’의 방언 (2)‘졸음’의 방언
  • : (1)철분이 많이 섞인 도자기의 검붉은 빛깔. (2)‘-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자 하니’가 줄어든 말. (4)‘-자고 하니’가 줄어든 말. (5)코메디아 델라르테에 등장하는 남자 하인. 주로 2명의 하인이 등장하여 서로 대조적인 역을 하는데, 한 사람은 영리하고 혼란을 야기시키는 역할을 하고, 다른 한 사람은 우둔하고 상대역을 돋보이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 : (1)같은 수를 두 번 곱함. 또는 그렇게 하여 얻어진 수. (2)자기 스스로 남보다 낫다고 여김. (3)사사로운 욕심을 억누름.
  • : (1)회의에서, 회장이 자기 마음대로 임원을 임명함. (2)장관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뽑아 벼슬을 시키던 일. 또는 그 벼슬. (3)강자성체 따위에 존재하는 자기 구역 사이의 경계.
  • : (1)이러하여서 곧.
  • : (1)‘자네’의 방언
  • : (1)‘잣눈’의 북한어. (2)‘잣눈’의 북한어.
  • : (1)가마, 남여, 승교, 초헌 따위의 탈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차비’의 변한말. (3)자기 스스로 비교함. (4)‘자기비판’의 북한어. (5)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춤. (6)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함. (7)스스로 갖추거나 준비함. (8)필요한 비용을 자기가 부담하는 것. 또는 그 비용. (9)물 따위가 펄펄 끓음. 또는 물 따위를 펄펄 끓임. (10)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또는 그렇게 여겨서 베푸는 혜택. (11)중생에게 즐거움을 주고 괴로움을 없게 함.
  • : (1)시지스몽 자쿠, 프랑스의 의사(1830~1913). 류머티즘열 후에 일어나는 특이한 만성 관절염을 기술하였다.
  • : (1)‘기와집’의 방언
  • : (1)어쩌다가 조금 어긋남을 나타낼 때 쓰는 말. (2)비교적 조금. (3)‘자칫거리다’의 어근.
  • : (1)자줏빛 무늬가 있는 비단.
  • : (1)오시 자킨, 제정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조각가(1890~1967). 입체파와 니그로 조각에서 감화를 받아 원시성을 지닌 환상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철면(凸面)과 요면(凹面)을 조합하여 인체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며, 작품에 <심장이 없는 도시>가 있다.
  • : (1)국악에서, 음이름이나 숫자 따위의 글자에 기호까지 곁들여 적은 악보. (2)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을 써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을 보하여 줌. 또는 그런 치료법. (3)조선 시대에, 나라에 보포를 바쳐 실역(實役)에 복무하는 군정을 돕던 보인. (4)여성복의 가슴이나 깃에 레이스 같은 것으로 단 장식.
  • : (1)앞이 터지고 소매가 달린 짧은 상의. 보통 털실 따위의 모직물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재킷’이다. (2)음반의 커버. ⇒규범 표기는 ‘재킷’이다.
  • : (1)‘가득’의 방언
  • : (1)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 (1)스스로 부끄러워함. (2)외부의 힘에 의하지 않고 저절로 무너짐. (3)‘자귀’의 옛말. (4)‘자귀’의 옛말.
  • : (1)‘자귀풀’의 방언
  • : (1)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2)어떤 일을 스스로 그만두거나 그만두게 됨.
  • : (1)말 따위를 스스로 몲. (2)스스로 자기 마음을 위로하거나 근심을 잊음. (3)누에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하여 고치를 삶는 일. (4)개의 암컷. (5)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개. 또는 모견의 새끼. ‘모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경마의 기수(騎手). (2)라디오 프로그램이나 디스코텍 따위에서 가벼운 이야깃거리와 함께 녹음한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 (3)농구에서, 공격수가 수비수의 박스 아웃을 피하려고 수비수를 속이는 동작. 왼쪽으로 가는 척하다가 박스 아웃을 피해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것 따위이다.
  • : (1)자애롭게 베푸는 은혜.
  • : (1)남의 손위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2)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 : (1)신의 밑바닥에 박는 징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칼로 찌름. 또는 칼로 찔러 상처를 냄. (3)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4)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 (1)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 (1)‘곁’의 방언
  • : (1)아들과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자간’의 북한어. (3)음소 문자 체계에 쓰이는 낱낱의 글자. (4)중국 음운학에서 동일한 성모(聲母)를 가진 글자들 가운데에서 한 글자를 골라 그 대표로 삼은 글자. 한글의 초성에 해당하는데, 한자의 절음(切音)을 보이는 36 글자이다. (5)납을 부어 활자의 자면(字面)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하여 글자를 새긴 판. (6)스스로 자신을 업신여김. (7)손위 누이와 어머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8)나방의 애벌레 체표에 있는 독선에 이어진 가는 털. (9)동물의 머리, 다리, 꼬리 따위에 나는 털의 하나. 광택이 나고 독선이 이어져 있으며, 곧고 짧다. 독해파리에 나는 털 따위가 있다. (10)식물의 표피에 있는 털의 하나. 끝은 견고하고, 동물 따위가 닿으면 털끝이 부러지면서 독액을 내는 것도 있다. 쐐기풀의 가시 따위가 있다. (11)얼굴의 모양이나 모습. (12)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 뜻으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13)팔모(八母)의 하나. 어머니를 여읜 뒤 자신을 길러 준 아버지의 첩을 이르는 말이다.
  • : (1)자기의 존재. (2)자기 힘으로 생존함. (3)자기의 품위를 스스로 지킴. (4)자기를 높여 잘난 체함. (5)자기 인격성의 절대적 가치와 존엄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일. 칸트나 립스는 이것을 도덕적 동기의 근본으로 본다. (6)‘미륵보살’을 높여 이르는 말. 대자대비의 부처라는 뜻이다.
  • : (1)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2)‘자번하다’의 어근.
  • : (1)‘자국’의 방언 (2)볏과 대의 하나. 높이는 1~3미터이며, 겉껍질은 갈색 바탕에 자줏빛 무늬가 있고 작은 가지에 얇은 잎이 3~4개 달린다. 죽순은 식용하고 관상용 또는 산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에 분포한다.
  • : (1)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2)산육 겸용 닭 품종의 하나. 검은색과 점박이의 두 종류가 있다. 1883년 공인된 종으로, 자바섬이 원산지이다.
  • : (1)‘자취’의 방언 (2)병아리의 암컷. (3)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물음.
  • : (1)자애를 베풀며 가엾게 여김.
  • : (1)남이 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섬. (2)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3)물기 따위가 저절로 다 없어짐. (4)온갖 정성을 다함. (5)죽기로 결심하고 굶거나 약을 먹지 아니하거나 하여 목숨을 끊음.
  •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1.5미터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9~10월에 엷은 자주색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나 재배하기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2)개미취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담(痰)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데에 쓴다. (3)궁중에서, ‘사발’을 이르던 말. (4)‘차완’의 옛말.
  • : (1)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2)자낭균류의 유성 생식에 의해 만들어진 주머니 모양의 기관. (3)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음력 정월 첫 자일(子日)에 쥐의 피해를 막고 풍년을 비는 뜻으로 가까운 신하에게 나누어 주던 길쭉한 비단 주머니.
  • : (1)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2)각 글자. (3)스스로 목을 찔러 죽음. (4)자기 마음대로 함. (5)하안거(夏安居)를 마칠 때 하는 행사. 같이 안거에 들었던 승려들이 자신이 지은 죄를 다른 승려들 앞에서 고백하고 참회한다. (6)‘자자하다’의 어근. (7)얼굴이나 팔뚝의 살을 따고 홈을 내어 먹물로 죄명을 찍어 넣던 벌. (8)발해(渤海) 때에 만든 자줏빛 자기. (9)중국 명나라 세종 때 만든 자줏빛 자기. (10)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사보살(四菩薩)의 하나이다. 인도 파라나국의 브라만 집안에서 태어나 석가모니의 교화를 받고, 미래에 부처가 될 수기(受記)를 받은 후 도솔천에 올라갔다. (11)미륵보살의 제자들. (12)‘자자하다’의 어근.
  • : (1)‘장인’의 방언 (2)제 말을 자기가 스스로 함.
  • : (1)세상일에 얽매여 매우 바쁨.
  • : (1)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2)저절로 분명하게 밝혀짐. (3)상소심 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환송하거나 이송하지 아니하고 사건을 직접 재판하는 일. 상고 법원인 대법원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한 경우에, 그 소송 기록과 제일심 및 원심 법원에서 조사한 증거에 의하여 판결하는 것이 충분하다고 인정되면 피고 사건에 대하여 직접 판결을 할 수 있다. (4)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함. (5)스스로 비용을 부담함. (6)글자나 숫자, 기호 따위가 적히거나 그려진 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잠자리’의 방언 (2)‘기와’의 방언
  • : (1)‘증삼’의 자. (2)‘맹자’의 자. (3)‘자여하다’의 어근. (4)넉넉하여 저절로 남음.
  • : (1)‘재봉’의 방언 (2)자기 몸을 스스로 잘 보양함. (3)벌의 암컷.
  • : (1)갯과의 포유류인 가로줄무늬자칼, 검은등자칼, 황금자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임신 중에 앓는 학질. (2)글자의 유래, 소리,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3)자기를 스스로 학대함. (4)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움. (5)교사의 가르침을 위주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워 익히는 학습법.
  • : (1)사랑하고 가엾게 여김.
  • : (1)‘-자면서’의 준말. (2)‘-자면서’의 준말. (3)‘-자면서’의 준말.
  • : (1)‘주낙’의 북한어.
  • : (1)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2)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냄. (3)스스로 흡족하게 여김. (4)차차 늘어서 퍼짐. (5)덩굴 식물의 원줄기에서 처음으로 갈라져 나온 줄기.
  • : (1)‘덤불’의 방언
  • : (1)이로부터 뒤.
  • : (1)‘다뿍’의 방언
  • : (1)자기가 다니거나 졸업한 학교. (2)궁중에서, 왕후의 교훈을 이르던 말. (3)아직 살아 있는 전왕(前王)의 아내인 대비나, 전왕의 어머니인 대왕대비의 지시나 분부.
  • : (1)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2)한자를 모아서 일정한 순서로 늘어놓고 글자 하나하나의 뜻과 음을 풀이한 책. (3)스스로 편안하고 온전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지금보다 이전. (5)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여 처리함. (6)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7)저절로 돎. (8)천체(天體)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 또는 그런 운동. (9)자줏빛이 나는 번갯불. (10)칼의 번득이는 빛 또는 사람 눈의 날카로운 빛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매우 다급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살갗에 자주색의 반점이 생기는 병증. (13)어린아이가 가슴이 답답하여 불안해하는 증상. (14)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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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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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